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화의 노트르담 대성당 (문단 편집) == 그밖에 == 우푸에부아니가 수도를 [[아비장]]에서 '''자기 고향'''인 [[야무수크로]]로 옮기면서 야심차게 건설했다. 그러나 코트디부아르가 60-70년대의 호황기를 지나고 막 파탄기에 접어들때 지어진지라 지을 당시 말이 많았고, 결국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, 허허벌판에 저거 하나만 덩그러니 세워져 있다. 게다가 이 나라는 종교인구가 아프리카 토속종교가 25~40%, 북부 지역의 [[이슬람교]](35~40%), 남부 중심의 [[기독교]](프랑스의 영향으로 [[가톨릭]]이 다수이며 20~30%정도)(2009)로 나눠져 있다. 이처럼 기독교 세가 약하지는 않아도 기독교가 대다수인 나라가 아닌지라 이슬람이나 토속신앙[*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는데 식민지 시절에 박해받은 역사 때문에 그렇다. 코트디부아르가 [[2006 독일 월드컵]]에서 경기 때 토속신앙 주술사들이 주문을 외우고 기도하는 걸 두고 자국 가톨릭 측에서 못마땅해하여 언론을 통해 우상 숭배라고 깠던 적이 있는데, 주술사들은 곧바로 반론하며 [[이탈리아]] 같은 국가에서는 경기 전에 [[성수(종교)|성수]]를 뿌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과 토속 신앙이나 차이가 뭐냐며 따지고 그러는 네놈들 기독교인들은 이런 돈낭비인 우상숭배 장소를 왜 짓냐고 덩달아 깐 적이 있다.]에서 반발이 거셌다. 결국 왈가왈부 진통을 겪고 완성된 지 30년이 다 되었지만, 최근 들어 발생한 이슬람과 기독교 세력 간 내전으로 나라 상황이 복잡해지자 이 성당의 안전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. 내전 종식 이후에는 괜찮아진 듯. [각주] [[분류:가톨릭 성당]][[분류:코트디부아르의 문화]][[분류: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]][[분류:높이 100m 이상의 마천루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